여행지 정보
주소 : 광주 북구 경양로 126
시간 : 11시~21시
가격 : 반마리 4만원 / 한마리 6만원
방문날짜 : 2023. 01. 15.(일)
이동수단 : 냥카
누구누구 : 경미
친구가 광주에 가면 꼭 먹는다는 오리탕! 영미오리탕을 추천해 주었는데요, 혼자 가서 먹기엔 양도 많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반마리만 포장하기 위해 오픈런했습니다. 포장은 10시 반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
골목 전체가 오리탕식당만 있는 게 인상적이었어요
그런데 결국은 오리탕의 맛은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
반마리 포장에서 받아 들었는데 바로 끓여서 따끈따끈하더라고요.. 저는 집에 갖고 가서 저녁식사로 먹을 예정인데 바로 냉장고에 넣거나 6시간 이내 끓여야 안 상한다고 하셔서 다시 환불하고 나왔답니다 ㅠㅠ 부디 다음에 광주에 올 때는 누군가와 함께 와서 오리탕 맛을 보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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